동네한바퀴 인천 자원재생활동가 러블리페이퍼 위치 연락처 기부 방법 기우진 대표
KBS1 동네 한 바퀴 377회에서는 인천 부평·연수구 골목에서 사람과 자원, 그리고 지역사회를 다시 연결하는 특별한 청년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의 주인공은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를 운영하는 기우진 대표입니다.
그는 일반 고물상보다 약 6배 높은 가격으로 폐박스를 매입하며,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을 단순한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닌 '자원재생활동가'라고 부릅니다.

버려진 자원을 다시 사회로 순환시키는 중요한 환경 활동가라는 의미를 담아,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존중하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폐지 한 장에도 사람의 삶과 가치가 담겨 있다는 기우진 대표의 철학이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기우진 대표는 인천에서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를 설립한 이후 폐지를 새로운 문화예술 자원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매입한 폐박스는 단순히 재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종이 캔버스로 다시 제작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종이 캔버스에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더해지고 전시와 판매를 거쳐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합니다.
또한 폐침대 시트와 쌀 포대를 활용한 종이가죽은 가방과 지갑 등 친환경 제품으로 제작되어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버려질 뻔했던 자원이 새로운 상품이 되고, 그 수익은 다시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복지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방송에서는 무엇보다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바라보는 기우진 대표의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폐지 수거를 단순한 생계 활동이 아니라 도시의 자원순환을 책임지는 중요한 사회적 노동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이들의 노동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반 시세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폐박스를 매입하며 어르신들의 소득 향상에도 힘쓰고 있으며, 환경 보호와 복지, 문화예술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골목에서 시작된 이 실험은 지역사회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함께 살리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동네 한 바퀴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희망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러블리페이퍼 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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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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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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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박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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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세보다 약 6배 높은 가격으로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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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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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박스를 종이 캔버스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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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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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죽을 활용한 가방·지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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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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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수익을 어르신 지원 및 일자리로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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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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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수거 어르신을 '자원재생활동가'로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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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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